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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호

정시 확대 예고된 고1의 대입

논술·특기자 전형 줄여 정시로 성급한 ‘수능 올인’은 선택 폭 좁힐 것

교육부가 수능 위주 정시 확대를 포함한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대 관심사였던 정시 확대 규모는 40% 이상으로, 확대 적용 대상은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율 쏠림이 큰 서울 소재 16개 대학으로 결론이 났다. 교육부는 정시 비중을 2023학년까지 40%로 상향 조정하되, 대학의 여건을 고려해 2022학년까지 앞당겨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시 확대와 함께 나온 종합 전형 개편안도 입시 전반에 미치는 파장이 클 전망이다. 비교과와 자기소개서 축소·폐지는 그동안 과정 중심 평가와 고교학점제, 학생 참여형 수업 등을 표방하며 추진해온 기존 교육 정책과 상충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 정시 확대와 종합 전형 개편은 고1의 대입과 학교 수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수험 준비의 방향성에 초점을 맞춰 짚어본다.

취재 홍정아 리포터 jahong@naeil.com 도움말 박진근 교사(충남 논산대건고등학교)·이만기 평가소장(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 장광재 교사(광주 숭덕고등학교)·정지택 교사(서울 한영고등학교) 자료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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