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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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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가 고효율 대입 전략? 자퇴 바로 알기


보통 가정환경이 어렵거나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자퇴를 선택했습니다. 실제 2014~2018년 연도별 자퇴 사유를 살펴보면 2014년 자퇴 이유 1위는 학교 부적응이 54.0%로 단연 높았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는 학교 부적용이 30.0%로 낮아진 반면, 조기 진학이나 검정고시 등의 ‘기타’에 해당하는 경우가 49.2%로 급증했습니다. 왜 이런 선택을 하는 학생이 증가했을까요? 최근에는 의대를 희망하는 최상위권 학생들도 자퇴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검정고시 합격 후 수능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하네요. 정시에서 재학생은 재수생과 게임이 되지 않는다지만, 자퇴를 한 후 수능에만 집중하면 재수생에게 뒤질 이유가 전혀 없다는 계산이 깔린 것입니다. 유튜브나 교육 관련 카페에서도 ‘자퇴’ ‘검정고시’를 검색하면 상당한 동영상과 게시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검정고시 합격만큼 자퇴 후 대입 진학이 수월할까요? 자퇴에 대한 여러 생각할 지점들을 담았습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사진 전호성 도움말 박상훈 교사(서울 중산고등학교)·신동원 이사(한국진로진학정보원)·방유리나 입학사정관(건국대학교)·조희권 입학사정관(경희대학교) 김준영 주임(중앙대학교 다빈치인재개발원)·김홍태 대표(더와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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