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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호

교과서로 세상 읽기 9 사회계층화

'조커'를 만든 건 누구? 보이지 않는 계단, 사회계층과 불평등


‘조커 열풍’이 매섭다. 국내에서만 15일 현재까지 5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세계적으로도 1조 원이 넘는 흥행 수익을 거둔 영화 <조커>는 사실 악당의 이야기다. 영웅 ‘배트맨’을 괴롭히는 악당이 어떻게 전 세계인의 마음을 훔쳤을까? 전문가들은 ‘사회계층화로 인한 양극화와 불평등’에서 이유를 찾는다. 자비 없는 살인마가 되기 전, 빈곤과 차별에 무방비하게 노출돼 신음하는 조커의 모습에 보통의 현대인이 자신을 투영하는 것. 그만큼 사회계층화가 위험수위에 다다랐다고도 볼 수 있다.


취재 김한나 리포터 ybbnni@naeil.com 사진 연합 참고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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