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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호

교과서로 세상 읽기 8 DNA

DNA가 연 비밀의 문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

드디어 잡았다. 30여 년 전 대한민국을 공포로 물들였고,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전 국민이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당신은 지금 어디 있는가’를 묻게 했으며, 이후 연쇄살인범이 검거될 때마다 소환됐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 수사 당국은 다른 범죄로 수감 중인 ‘이춘재’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처음엔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그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 앞에 죄를 인정했다. 증거는 바로 범인의 DNA다. ‘살인의 추억’보다 강력한 ‘DNA의 기억’을 소개한다.

취재·사진 김한나 리포터 ybbnni@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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