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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927호

WEEKLY THEME

수능도, 학교 교육과정도 수학 선택이 관건?


<심화수학>은 수학의 여러 과목을 배운 다음에 배우는 진짜 심화 과목일까요?

<수학과제탐구>에서는 무엇을 배울까요? 왜 <미적분>은 입시 부담이 큰 3학년에 편성한 고교가 많을까요?

수학 교과는 교육과정이 개정될 때마다 변화의 폭이 가장 큰 과목이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2020학년부터 2022학년 수능의 수학 영역 과목은 3년 모두 다릅니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3년을 모두 배우는 고1이 치르는 2022 수능 수학 영역이 공통 과목과 선택 과목으로 바뀌면서 학교 교육과정에도 많은 변화가 일었습니다. 교사들은 교육과정 편성에 가장 고민이 컸던 과목이 수학이었다고 말하고, 학생이나 학부모 역시 수학 과목 선택이 가장 어렵다고 말합니다. 여러 진로선택 과목이 개설됐지만, 정작 그 과목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어쩌면 과목명으로만 판단해서일지도 모릅니다. 수학 선택의 유불리를 따지기 전에 각 과목의 정확한 이해가 우선입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사진 전호성 도움말 김형식 교사(경기 영생고등학교)·박상훈 교사(서울 중산고등학교)·최수일 대표(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조미정 대표(에듀플라자)·이만기 소장(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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