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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호

우리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 듣고 싶다면?

공동 교육과정 이렇게 활용하세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이다. 그러나 여전히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등의 문제로 단위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와 수요에 맞는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개설된 과목도 <물리‖>나 실험 과목, <심화수학> 등 심화 과목뿐 아니라 최근에는 <프로그래밍> <3D 모델링> <간호의 기초> <실용댄스> <음악 전공 실기> 등 진로와 관련된 수업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아직은 각 지역 교육청별로 편차가 크다는 한계가 있지만 공동 교육과정이 일반고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혀주는 보완재 역할을 하는 것은 분명하다. 학교 교육과정으로 원하는 수업을 모두 듣지 못한다면, 학교 간 협력 과정으로 시선을 돌려보는 것도 추천한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도움말 손성만 교사(충남 당진고등학교)·송광자 연구사(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안현정 장학사(충남도교육청 교육과정과)·김영선 장학관(서울시교육청 중등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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