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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914호

고등선택 과목의 압박?

깊고 빨라진 중학생의 진로 고민


현재 중학생들은 고1이 되면 고3 때 배울 과목까지 진로에 맞춰 스스로 골라야 합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과 함께 고교 ‘선택 과목제’의 막이 올랐기 때문이지요. 문·이과만 결정하면 됐던 과거와 달리 학생들의 고민이 더 깊고 빨라진 배경입니다. 학교가 제공하는 획일적인 수업에서 벗어나 스스로 배울 과목을 선택하고, 자율적으로 끌어나가는 방향으로 변화됐다는 점에서 고무적입니다. 하지만 ‘꿈’은커녕 자신의 흥미·적성도 파악하지 못한 중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로가 분명하면 큰 어려움 없이 ‘선택 과목제’에 연착륙할 수 있을까요? 진로와 입시의 출발점에서 주어진 첫 번째 카드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더는 미룰 수 없는 중학생의 진로 고민, 교육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통해 해법을 찾아봤습니다.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사진 전호성 도움말 박재혁 교사(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박진근 교사(충남 논산대건고등학교) 지명훈 교사(서울 선덕고등학교)·하관수 교사(서울 선덕고등학교) 허수진 교사(경기 조원중학교)·김상호 선임연구위원(한국직업능력개발원) 참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 과목 안내서(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좋아하는 과목으로 진로를 찾아라(노란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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