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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호

2020 대입 치를 고3 6만 명 감소

대학 문 넓어질까?

2020학년 대입을 치르게 될 고3 학생들은 작년에 대입을 치른 학생수에 비해 6만 명가량 감소했다. 반면 대학 정원은 968명 감소해 작년과 비슷한 수치다. 2021학년이 되면 학령인구보다 대학의 정원이 많아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을 인지한 수험생과 학부모는 합격선이 낮아져 대학 들어가기 수월해지지 않을까 기대를 품게 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대학의 선발 인원, 평가 요소 등이 같다고 가정하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입 합격선은 약간 하락할 수 있다.
다만 선호도가 높은 상위권 대학에서는 영향력이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입 합격선의 변화를 분석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도움말 김창묵 교사(서울 경신고등학교)·허철 연구원(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오종운 평가이사(종로학원하늘교육) 자료 종로학원하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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