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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897호

완전 정복 꿀팁 백서

신 중의 신 내신

어떻게 하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요? 대학생 선배들에게 물어보았더니 신기하게도 몇몇 상황에서 공통된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을 망친 후 다음날 볼 과목을 공부하기 위해 마음을 추슬러야 할 때, 성실하지 않은 친구와 같은 조에서 수행평가를 해야 할 때 등 3년간의 학교생활에서 누구에게나 한 번쯤 일어날 법한 상황이라면, 서로 입을 맞춘 듯 비슷한 대처법을 보이더라는 말입니다.
그런 선배들의 조언들을 모아 옆에서 조근조근 알려주듯 정리해보았습니다.
내신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교사들의 시각에서도 과목별로 조언을 모았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좋은 성적을 받겠다는 지금의 결심을 끝까지 지켜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드리겠습니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사진 전호성 도움말 김용진 교사(서울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박경규 교사(서울 미림여자고등학교)·박윤진 교사(서울 신목고등학교)·윤태영 교사(서울 숭문고등학교)·이현우 교사(서울 재현고등학교)


내신 시험에 왕도는 없다
“내신 잘 받는 방법이요? 그런 건 없어요. 덮어놓고 다 외우는 수밖에요.”
내신 잘 받는 법을 물으니 나온 대답입니다. 한데 누구에게든 일어날 법한 위기 상황에 대해 대학교 1, 2학년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공교롭게도 비슷한 대처법이 나왔습니다. 그 답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다양한 난관에 처했을 때 최선을 다해 방어해야 과목마다 고른 내신 등급을 받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엄청난 양을 암기해 시험을 보고 시험이 끝나면 잊어버리는 상황에 대해 맞는 방향인가 회의를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역경 극복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내신 시험과 수행평가만큼 다양하고 빈번하게 고등학생을 단련시키는 시험은 없을 것 같습니다.
손희승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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