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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호

2019 정시 경쟁률 변화

불수능,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 하락의 원인일까?

2019학년 정시의 전체 경쟁률은 5.20:1로, 2018학년의 5.11:1에 비해 상승했다. 그러나 불수능의 영향 때문인지 주요 대학의 정시 경쟁률은 하락했다. 서울대는 2005년 이후 13년 만에 가장 낮은 경쟁률인 3.58:1을 기록했고, 고려대는 2018학년 5.36:1에서 4.39:1로, 연세대도 5.33:1에서 5.01:1로 떨어졌다.
주요 15개 대학으로 범위를 넓혀도 경쟁률 하락은 마찬가지다.
정시 경쟁률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는 ‘불수능’. 상대평가인 수능 위주의 정시에서 수능 시험이 어렵다고 상위권 대학의 경쟁률이 떨어진다는 건 무슨 뜻일까? 2019 정시 경쟁률 하락의 원인을 체크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도움말 허철 연구원(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조미정 대표(에듀플라자)


정시는 성적순으로 가는 거 아닌가요?
가장 궁금했던 건 상대평가인데 불수능이라고 경쟁률이 떨어지는 이유였어요. 한데 올해 정시는 기존 정시와는 다른 양상을 띠었다네요.
정시 반영 방법이 대학마다 다르고 영역별 비율도 다르니 상대평가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된 거죠.
정시, 알면 알수록 복잡한 전형이네요..모쪼록 정시 지원한 독자님들에겐 기쁜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민경순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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