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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호

수시 합격을 위한 마지막 관문

2019 대학별 고사 되돌아보기

수능 당일 가채점이 끝나면 입시는 다시 시작된다. 바로 이어서 시작하는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 고사를 보러 갈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한다. 올해 수능은 예년에 비해 원점수가 크게 떨어져 정시에서 합격 가능한 대학을 예측하기 더욱 어려웠다. 자신의 판단이 옳은지 확신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2019 대학별 고사를 본 수험생들의 각양각색 모습을 담아봤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도움말 김병진 소장(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박여진 교사(서울 한영고등학교)·홍성철 강사(다원교육)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 일반고 1위 한영고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가 많다는 것은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는 체계가 잘 갖춰져 있다는 뜻입니다. 서울 한영고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일반고 중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 1위를 차지했죠. 그 비결을 진학부장을 맡고 있는 박여진 교사로부터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교사들이 과목별로 조를 짜서 제시문을 미리 준비, 밤 10시까지 1단계 통과 학생에게 면접 연습을 시킨답니다. 종합 전형은 학교의 힘이 큽니다.
손희승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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