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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호

중상위권 학생들의 블루오션

2019 학생부 교과 전형 CHECK POINT

내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오히려 학생부 교과 전형의 평균 합격선이 내려갔다. 내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1등급 초반 인원이 줄고 1등급 후반이 늘었기 때문이다. 종합 전형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내신 1~2등급 학생들이 교과 전형 대신 종합 전형에 많이 지원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교과 전형은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더 좋은 기회가 됐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도움말 배영준 교사(서울 보성고등학교)·정제원 교사(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남윤곤 소장(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수시 대박을 노린다면
정시 지원자의 점수 분포를 보면 예상 합격선 근처에 가장 많은 학생들이 몰려 있고, 위로든 아래로든 합격선에서 멀어질수록 띄엄 띄엄 분포합니다. 교과 전형도 작년 입시 결과를 보고 이미 나온 점수로 지원하는 전형이라 분포 모양이 정시와 비슷합니다. 한데 최저 기준이 있으면 최저 기준을 맞춘 학생들 안에서 추가 합격을 돌리기 때문에 ‘띄엄 띄엄’이 더 벌어지는 거죠. 최저 기준이 있는 교과 전형은 가끔 ‘펑크’가 날 수 있습니다.
손희승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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